토네가와 유키오에 대해서

카이지 본 사람이면 다들 토네가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

특유의 꼰대스러움
(노력해라 이거야)

486세대의 감성에 딱 어울리는 인상
(요즘 젊은 것들은...)

거기다 팩트를 꺼내들어서 폭행하는 팩트폭격기
(쓰레기 같은 놈들![맞는 말])


근데 사실상 토네가와는 야쿠자 수뇌부나 다름이 없는 인물이라서
능력이 유능한 것과 다르게 인성 자체는 글러먹은 쓰레기다.

그건 그렇다쳐도, 일단 악역으로서 강렬한 인상을 주는 사나이긴하다.


근데 영화를 보고나니까 드는 생각인데 
이건 토네가와 캐릭터 자체도 그렇지만, 
성우가 오히려 토네가와의 이미지를 살린 게 아닐까 싶다.

왜냐면 토네가와 성우는 하쿠류 라는 일본 배우인데
(재일 한국인이라고 한다.)

야쿠자 영화에 주로 출연하다고 한다.


그걸 알고나니 토네가와의 입장이나 위치를 생각해보면
배우의 이미지하고 잘 맞고 어울리는 캐스팅이 아닌가 싶다.




덧글

  • 진주여 2017/08/30 17:41 # 답글

    중간관리록 토네카와!
  • 지수 2017/08/31 12:49 #

    상사로서는 좋은 상사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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