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여행 : 컨셉은 이별여행으로.

나는 19년 8월 전역, 친구들은 11월에 전역한다.

20년에 공무원 시험이 있어서
부모님 눈치도 보이고, 시험에 집중해야하니

친구들하고의 여행은 나중으로 미룰려고 했는데

실제로 여러 제안이 있었는데 다 거절했다.
(시험이 있어서 힘듬...)

그런데 저번 휴가때
부모님께서 "애들끼리 여행 가보는 것은 어때?" 라고 권유해서
한 번 진지하게 여행을 고민하게 되었다.

부모님 눈치 보여서 여행을 안갈려고 했는데 가보라고 하셨으니.
(시험 준비한다는 새끼가 여행을 가??? - 예상반응)

적금이 있지만, 사실 다른 용도로 써야해서
일단은 쓸 수가 없으니 전역하고 알바를 하던가 해야겠지...?

개인적으로 대만, 일본 규슈쪽으로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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