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뭐 말을 꺼내기엔

예전에도 이랬는지 모르겠다만
요즘들어서는 어느 시사 분야에 대해 말을 꺼내기 굉장히 민감해졌다.

어떤 사건이 있으면 그 문제는 정치적 입장으로 변해버리고
결국 몇 백년 이어진 전통처럼 당파싸움이 되어버린다.

그냥 보다보면 피해자들에 대한 추모로 이어지면 되고
우리 사회에서 이런 일이 없도록 반성하면 되는데

왜 모두들 서로 물어뜯고 비난하고 그러는 것일까

예전에 영남과 호남의 대립구도처럼
결국 정치인들의 판짜기일텐데 쓸쓸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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